
한덩이 수박을 샀다
잘라서도 먹고
요리도 열심히 했다
1. 볶음밥
수박껍질을 절여서
볶음밥 재료로 사용했다

재료는
양파, 고추, 마늘, 수박채
간은
소금간을 했다

맛있는 볶음밥
수박껍질의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볶음밥을 특별하게 만든다
2. 샐러드 우동

빨봉분식의 샐러드우동을 좋아한다
수박과 싱싱한 상추로 샐러드우동을 만들었다
재료는
수박, 상추, 중화면
소스는
설탕1, 식초1, 간장0.8
비율에
올리브유로 마무리했다
식초의 새콤한 맛이 채워졌다
땡기는 맛이다
(중화면이라 차갑게 못만든게 missㅠㅠ)
'자취백서-먹고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취생의 알리오 올리오 취나물 파스타 (0) | 2021.07.18 |
---|---|
자취생 단호박요리. 단호박밥, 단호박죽 (1) | 2021.07.17 |
7월 둘째주 장바구니 하울, 여름철 장보기 (0) | 2021.07.11 |
자취생 수박주스 만들기 (0) | 2021.07.10 |
자취생 야식요리-김치우동 만들기, 중화면으로 요리하기 (0) | 2021.07.10 |